美 자산운용사 "이란전쟁으로 AI 거품 현실화될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13 07:51
수정2026.04.13 07:51
미국 자산운용사 GQG 파트너스의 브라이언 커스만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9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전쟁으로 인해 인공지능(AI) 거품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커스만크 매니저는 "만약 AI 거품에 대해 조금이라도 우려하고 있다면 그 막대한 자금이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해 보라"며 "상당 부분이 중동 투자자들로부터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런데 만약 이러한 자금줄이 조여지고, 해당 투자자들이 사모펀드나 자본, 혹은 데이터 센터나 AI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지 않는다면 미국 기술주 측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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