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예고에…WTI 8% 폭등한 104달러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4.13 07:31
수정2026.04.13 07:59
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미 해군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예고하자 국제유가가 널뛰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오후 6시 54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8.33% 급등한 배럴당 104.62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7.7% 오른 배럴당 102.55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군이 이란 항구로 출입하는 모든 해상 선박의 교통을 봉쇄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 월급 왜 이래"...7월부터 국민연금 더 떼간다? 얼마나?
- 2."1인당 20만원 또 드릴게요"…민생지원금 뿌린다는 '이곳'
- 3.삼성전자 최대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
- 4.장중 170만원까지 떨어진 SK하닉…"300만원 되기 위해선"
- 5."이러니 증시가 못 버티지"…외국인 지난달 323억달러 뺐다
- 6."3000만원 썼다" 다이소 선크림 폭로…알고보니 '대반전'
- 7.'잠이 보약' 영화도 눕고 낮잠도 자고…숙면 체험시대
- 8.눈물의 고별 할인…홈플러스 '반값 쇼핑' 북새통
- 9.야근은 로봇이, 임금은 그대로? 현대차 파업 속 월급제 수술
- 10.베트남서 전자담배 폈다간 날벼락…벌금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