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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후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중동 사태 등 점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12 10:06
수정2026.04.12 10:07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왼쪽), 김용범 정책실장(왼쪽 두번째),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오늘(12일) 오후 2시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 대응을 조율합니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외교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기획예산처 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실장과 함께 경제수석비서관·재정기획보좌관·성장경제비서관·경제안보비서관 등이 배석할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마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 계획, 중동 사태 여파에 대한 대응 현황 등을 중심으로 부처별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 상황과 관련한 상황 공유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란 정부는 오늘 새벽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밤샘 마라톤 협상이 14시간 만에 종료됐으며, 일부 이견이 남았지만 협상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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