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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칩 수요 꺽이지 않았다…TSMC '또 깜짝' 실적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10 18:24
수정2026.04.11 14:46


엔비디아와 애플의 견조한 AI칩 수요 덕분데 TSMC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1341억대만달러(한화 약 52조 8604억원)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한 수치입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1조1250억대만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직전분기 대비로도 8.4%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AI 가속기(B200·B300 계열) 수요와 애플 A시리즈 칩 선행 생산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AI 수요가 분기 기준 최대 수준의 매출로 이어 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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