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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320억원 투자 유치…"글로벌 사업 확장"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10 17:55
수정2026.04.10 17:56

[의료 AI 회사 뉴로핏의 로고. (웹사이트 캡처=연합뉴스)]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기관투자자로부터 3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CPS) 160억원, 전환사채(CB) 160억원으로 구성됐습니다.

GVA자산운용, 파인밸류자산운용, 오라이언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등 국내 기관들이 참여한 투자로 CPS와 CB를 1대1로 혼합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를 줄이는 구조로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뉴로핏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 시장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으로, 주요 자금은 글로벌 빅파마 및 의료기관과의 협업 확대, 미국 현지 사업 인프라 구축, 해외 영업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에 활용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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