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임직원 헌혈 캠페인… "백혈병 소아암 환아에 희망 전해"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4.10 17:14
수정2026.04.10 17:44
[사진=농심]
농심이 임직원 300여 명이 뜻을 모아 기부한 헌혈증을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농심은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농심은 9년째 이같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달합니다.
이 외에도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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