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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최고가격제 실시 첫날…서울 휘발유 2천23.1원, 경유 2천8.4원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10 14:01
수정2026.04.10 14:05

[정부가 유류비 절감을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를 뒷받침하고 나프타(납사) 수급 위기에 대응하는 재원으로 5조원을 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10일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직후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경유 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모두 2천원을 돌파한 서울 지역은 전국 평균을 웃돌며 오름세를 지속 중입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987.5원으로 전날보다 2.6원 상승했습니다. 경유 가격은 1천980.7원으로 2.9원 올랐습닏.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23.1원으로 전날보다 1.5원 올랐습니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8원 상승한 2천8.4원으로 집계됐습니다. 

3차 최고가격은 2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되면서 휘발유는 L당 1천934원, 경유는 1천923원, 등유는 1천530원으로 각각 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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