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6.2조' 추경안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10 13:42
수정2026.04.10 14:13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추경안 관련 논의를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는 여야 원내대표,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예결위 간사들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키로 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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