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나프타 수급 2천억 증액, 전세버스 보조금 한시지원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10 13:27
수정2026.04.10 13:59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추경안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한 원내대표, 이소영 예결위 간사, 국민의힘 박형수 간사, 송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사진=연합뉴스)]
여야, 나프타 수급 2천억 증액, 전세버스 보조금 한시지원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여야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K-패스를 한시적으로 50% 할인하기 위한 예산으로 1천억 원 늘려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프타(납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지원 항목에 2천억 원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 농기계 유가 연동 보조금 신설 ▲ 농림·어업인 면세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 상향 ▲ 연안여객선 유류비 부담 완화 ▲ 무기질 비료 지원 확대 등을 위해 2천억 원을 추가 반영키로 했습니다.
여야는 이날 심야에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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