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I 논란' LGU+, 유심 교체 예약에 이틀간 10만명 신청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4.10 11:47
수정2026.04.10 11:49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 노출 논란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교체를 앞둔 LG유플러스의 예약 신청자가 이틀 만에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8시 기준 자사 이동통신(MNO) 고객 3만8천21명과 알뜰폰(MVNO) 고객 2천542명이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위해 매장 방문을 예약했습니다.
예약 첫날인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누적 신청자는 각각 8만9천709명과 6천430명으로, 총 9만6천139명입니다. 이는 전체 대상 고객의 각각 0.7%와 0.1% 수준입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객은 'U+원'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2."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토스 대표 결국 사과
- 3.[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4.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5.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6.오늘 1시간 연차 낼게요…못 쓰게 하면 벌금
- 7.[단독] 삼성, 현직자도 퇴직금에 성과급 '소급' 반영한다
- 8.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9."오늘 1시간만 연차 쓸게요"…연차휴가 시간단위 쓴다
- 10.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