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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 재개소…"산업계 수요 반영해 개선"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10 11:45
수정2026.04.10 14: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 시설 개선을 기념한 업무협약과 보안기업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는 2017년 개소한 이래 보안스타트업 육성 및 수도권 보안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쓰여 왔습니다. 다만 시설 노후화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기에 과기정통부는 산업계 수요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약 1년 간 기업 정보보호 통합지원 및 체험시설, 입주‧교육시설 등을 개선했습니다.

이번 판교 클러스터 재개소를 계기로 KISA, KISIA, 한국CISO협의회,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정보보호 유관기관 및 협‧단체가 모여 경기권 전략산업의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또 클러스터 입주사를 비롯한 다수의 보안 스타트업이 참여한 투자전문가 및 CISO 대상 IR 피칭, 투자‧네트워킹 행사도 열었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노후된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고 최근 보안트렌드에 걸맞게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5극3특 지역별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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