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콘택트렌즈 등 의료기기 집중 점검…식약처, 34개 품목 수거·검사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10 11:17
수정2026.04.10 11:2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사용이 늘어나는 매일착용 소프트 콘택트렌즈 등 의료기기에 대해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 보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2분기 수거·검사를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대상 제품은 야외 활동과 물놀이 때 자주 사용하는 매일착용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품질 부적합 사례가 많았던 창상피복재, 의료현장 전문가의 관심이 높은 심장충격기 등 34개 품목입니다.
수거한 제품은 품목별 특성에 맞춰 무균시험 등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과 함께 전기·기계적 안전성, 주요 성능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시험·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폐기 조치와 함께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2."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토스 대표 결국 사과
- 3.[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4.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5.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6.오늘 1시간 연차 낼게요…못 쓰게 하면 벌금
- 7.[단독] 삼성, 현직자도 퇴직금에 성과급 '소급' 반영한다
- 8.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9."오늘 1시간만 연차 쓸게요"…연차휴가 시간단위 쓴다
- 10.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