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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유저 모여라"…넥슨, 롯데월드 통째로 빌린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4.10 10:56
수정2026.04.10 10:58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하루 동안 통째로 빌립니다. 롯데월드는 일반 관람객이 아닌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만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 당일인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다양한 놀이기구는 물론, 현재 진행 중인 시즌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일 대관 행사에 맞춘 특별 이벤트도 별도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대상으로 티켓링크에서 판매합니다. 1차 예매는 20일 오후 8시, 2차 예매는 24일 오후 8시에 진행합니다.

예매는 멤버십 코드 발급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1차와 2차 예매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1차 멤버십 코드는 대표 캐릭터 280레벨 이상 이용자에게 제공됩니다. 2차 예매 전용인 2차 멤버십 코드는 대표 캐릭터 260레벨 이상 280레벨 미만 이용자에게 발급됩니다.

넥슨은 오는 15일까지 초대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최근 1년간 매일 출석, 코디 아이템 1500개 이상 보유, 익스트림 감시자 칼로스 1회 이상 처치, 2003년 생성 캐릭터 보유 등 정해진 9개 조건 가운데 1개 이상을 충족한 이용자가 대상입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증정합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일 직원으로 나서는 인기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도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롯데월드 어드벤처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 중인 '메이플 용사가 되어보자!' 포토존에는 특별 케이크 디자인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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