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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준공 후 주거사업 PF 금융주관 확대"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10 10:31
수정2026.04.10 10:33

[한양증권 (한양증권 제공=연합뉴스)]

한양증권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활용한 금융주관 실적을 확대하며, 구조화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한양증권 신디케이션본부는 올해 들어 HUG 보증을 기반으로 한 준공 이후 주거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을 연이어 주관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에는 전남 여수 지역 주거사업에 대해 610억원 규모의 준공 후 주거사업 PF 금융주관을 마무리했고, 전남 광양 및 경북 구미 지역에서도 유사한 구조를 기반으로 한 금융주관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허정우 신디케이션본부장은 "분양시장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HUG 기반 구조화금융을 활용해 준공 이후 사업장 금융주관을 지속적으로 성사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HUG 등 정책금융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구조화금융 솔루션을 통해 주거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양증권은 기업금융(IB) 역량 강화와 부동산 PF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초 김기형 IB총괄 사장을 영입한 이후 관련 분야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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