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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케어닥'과 간병보험 원스톱 서비스 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10 10:02
수정2026.04.10 10:45

[이동학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경영지원실장과 박재병 케어닥 대표 (사진=한금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고객 니즈가 높은 간병보험 시장을 겨냥해,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특화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한금서는 어제(9일) 본사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금서 이동학 경영지원실장 및 케어탁 박재병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매우 크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됐습니다.

간병서비스와 간병보험 수요는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서비스 신청 및 보험금 청구과정이 분리되어 있어 고객의 불편이 컸습니다.

한금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어닥 플랫폼에 한금서 고객 대상 전용 상담 콜센터를 구축했습니다. 전용 콜센터로 고객이 간병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24시간 내로 간병인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운동 서비스 30분 무료 체험(1회), 간병서비스 5일 이상 이용 시 회당 2만원할인(최대 10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합니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도 즉시 발급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금서 설계사(FP)들은 간병보험 안내는 물론, 고객이 간병이 필요한 순간에 보험을 활용한 차별화 서비스까지 안내할 수 있어 고객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학 한금서 경영지원실장은 "간병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FP들이 고객의 니즈를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보험 판매와 간병 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영업 경쟁력은 물론 고객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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