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손잡은 부산은행…최고 연 9% '챌린지 적금' 출시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4.10 09:54
수정2026.04.10 09:58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오늘(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했습니다.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는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합니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합니다.
이벤트 참여고객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현대 캐스퍼 차량(1명) ▲골드바(2명) ▲신세계 상품권(7명)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시 부산은행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금융과 자동차 구매를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면서 친환경과 포용금융의 가치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토스 대표 결국 사과
- 2.[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3.[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4.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5.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6.오늘 1시간 연차 낼게요…못 쓰게 하면 벌금
- 7.[단독] 삼성, 현직자도 퇴직금에 성과급 '소급' 반영한다
- 8.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9."오늘 1시간만 연차 쓸게요"…연차휴가 시간단위 쓴다
- 10.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