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한은, 기준금리 유지…중동리스크 상황 속 앞으로의 통화정책 방향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10 09:49
수정2026.04.10 13:3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주동헌 한양대 에리카캠 경제학부 교수, 허인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끄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예견됐던 결과인데요.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한은의 고민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금통위 결과와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10일) 함께 해주실 두 분을 모셨습니다. 한양대 에리카캠 경제학부 주동헌 교수, 가톨릭대 경제학과 허인 교수 나오셨습니다.
Q. 한국은행이 연 2.5%의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지금의 경제 상황으로 볼 때, ‘유지 외 선택지는 없었다’ 이렇게 보십니까?
Q. 2월 금통위 때만 하더라도 이란 전쟁이란 변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전쟁 변수가 등장하면서 유가, 환율 불안한 흐름을 보였는요.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도 고민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Q.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3월 석유류 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9% 넘게 올랐습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서 가격 통제에 나선 상황이지만, 4월에는 물가 더 오를 수도 있을까요?
Q. KDI가 최근 발표한 경제동향에서 “중동 전쟁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가 목표했던 2% 달성은 멀어진 걸까요?
Q. 중동 전쟁에도 3월 수출이 사상 첫 8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반도체 비중이 38%로 역대 최대를 차지했는데요. 갈수록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 괜찮을까요?
Q. 중동 리스크에 경제 하방 위험이 커지자, 정부가 서둘러서 26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정부는 0.2%포인트 성장률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시중에 돈이 풀리면서 물가 상승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추경 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Q. 정부는 2차 추경에 대해서도 너무 성급한 이야기라면서 선을 그었지만,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2차 추경 아니면 지금보다 증액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중동 정세에 따라서 달러 원 환율의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시작했지만, 파기될 수 있단 경계감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달러 원 환율은 다시 안정세를 찾을까요?
Q. 미 연준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이란 전쟁 중에 열렸던 3월 FOMC의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하뿐만 아니라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양방향 대응을 논의했는데요. 연준의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이창용 한은 총재가 오는 20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합니다. 그 뒤를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가 이어받을 예정인데요. 신현송 후보자가 이끌 한국은행, 통화정책 방향 중점을 어디에 둘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이끄는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예견됐던 결과인데요. 가계부채와 수도권 집값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한은의 고민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금통위 결과와 앞으로 통화정책 방향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10일) 함께 해주실 두 분을 모셨습니다. 한양대 에리카캠 경제학부 주동헌 교수, 가톨릭대 경제학과 허인 교수 나오셨습니다.
Q. 한국은행이 연 2.5%의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지금의 경제 상황으로 볼 때, ‘유지 외 선택지는 없었다’ 이렇게 보십니까?
Q. 2월 금통위 때만 하더라도 이란 전쟁이란 변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전쟁 변수가 등장하면서 유가, 환율 불안한 흐름을 보였는요.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도 고민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Q.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3월 석유류 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9% 넘게 올랐습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서 가격 통제에 나선 상황이지만, 4월에는 물가 더 오를 수도 있을까요?
Q. KDI가 최근 발표한 경제동향에서 “중동 전쟁으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가 목표했던 2% 달성은 멀어진 걸까요?
Q. 중동 전쟁에도 3월 수출이 사상 첫 8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반도체 비중이 38%로 역대 최대를 차지했는데요. 갈수록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 괜찮을까요?
Q. 중동 리스크에 경제 하방 위험이 커지자, 정부가 서둘러서 26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정부는 0.2%포인트 성장률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시중에 돈이 풀리면서 물가 상승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추경 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Q. 정부는 2차 추경에 대해서도 너무 성급한 이야기라면서 선을 그었지만,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2차 추경 아니면 지금보다 증액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중동 정세에 따라서 달러 원 환율의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시작했지만, 파기될 수 있단 경계감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달러 원 환율은 다시 안정세를 찾을까요?
Q. 미 연준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이란 전쟁 중에 열렸던 3월 FOMC의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연준 위원들은 금리 인하뿐만 아니라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양방향 대응을 논의했는데요. 연준의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이창용 한은 총재가 오는 20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합니다. 그 뒤를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가 이어받을 예정인데요. 신현송 후보자가 이끌 한국은행, 통화정책 방향 중점을 어디에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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