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한화에어로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 중단"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10 06:54
수정2026.04.10 07:5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울고 웃었던 특징주 먼저 정리해 볼 텐데요.
첫 번째 특징주, 인수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뀐 풍산홀딩스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산업 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프터마켓에서 풍산홀딩스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 '방산 수직 계열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흐름인데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정규장 마감 후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했다"고 공식 공시하면서, 저녁에 주가가 고꾸라진 모습인데, 당연히 풍산 주가도 함께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특징주, K-뷰티 열풍에 앞장서고 있는, 에이피알입니다.
미국과 일본을 넘어 이제는 유럽까지 K-뷰티의 영토가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어제(9일) 화장품주들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중심에 선 에이피알, 1분기 깜짝 실적 전망까지 더해지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에이피알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16% 이상 웃돌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주가를 최고 5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기대감에 어제저녁에도 7%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특징주까지 살펴봤고요.
어제 코스피,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5800선을 내주면서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할 수 있다는 우려가 겹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는데요.
시총 상위주들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전 거래일 급등했던 반도체 투톱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3.56% 하락, SK하이닉스는 3.68% 하락하면서 100만 원 선 지키지 못했습니다.
외국인의 수급 변화가 인상적인데, 전 거래일까지만 하더라도 두 종목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샀지만, 어제는 가장 많이 팔았습니다.
약세 흐름 속에서 이차전지 업종 홀로 강세 보였는데요.
반도체주를 대거 판 외국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대표 이차전지주들을 담았습니다.
덕분에 어제 LG에너지솔루션 3% 가까이 상승하며 41만 8천 원에 장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역시나 대체로 파란불 켰고요.
대장주 에코프로가 2.61%, 에코프로비엠도 2.4%대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까지 3%대 하락한 반면, 삼천당제약은 3% 가까이 반등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선 단기적인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말, 그리고 종전 협상을 앞둔 오늘(10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에서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울고 웃었던 특징주 먼저 정리해 볼 텐데요.
첫 번째 특징주, 인수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뀐 풍산홀딩스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산업 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프터마켓에서 풍산홀딩스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 '방산 수직 계열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흐름인데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정규장 마감 후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는 중단했다"고 공식 공시하면서, 저녁에 주가가 고꾸라진 모습인데, 당연히 풍산 주가도 함께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특징주, K-뷰티 열풍에 앞장서고 있는, 에이피알입니다.
미국과 일본을 넘어 이제는 유럽까지 K-뷰티의 영토가 넓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어제(9일) 화장품주들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중심에 선 에이피알, 1분기 깜짝 실적 전망까지 더해지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에이피알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16% 이상 웃돌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주가를 최고 5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기대감에 어제저녁에도 7%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특징주까지 살펴봤고요.
어제 코스피,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5800선을 내주면서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할 수 있다는 우려가 겹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는데요.
시총 상위주들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전 거래일 급등했던 반도체 투톱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3.56% 하락, SK하이닉스는 3.68% 하락하면서 100만 원 선 지키지 못했습니다.
외국인의 수급 변화가 인상적인데, 전 거래일까지만 하더라도 두 종목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샀지만, 어제는 가장 많이 팔았습니다.
약세 흐름 속에서 이차전지 업종 홀로 강세 보였는데요.
반도체주를 대거 판 외국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대표 이차전지주들을 담았습니다.
덕분에 어제 LG에너지솔루션 3% 가까이 상승하며 41만 8천 원에 장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봅니다.
역시나 대체로 파란불 켰고요.
대장주 에코프로가 2.61%, 에코프로비엠도 2.4%대 하락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까지 3%대 하락한 반면, 삼천당제약은 3% 가까이 반등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선 단기적인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말, 그리고 종전 협상을 앞둔 오늘(10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에서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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