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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운명의 파키스탄·모즈타바 성명·호르무즈 통행료·마지막 금통위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10 05:57
수정2026.04.10 07:06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운명의 파키스탄

미국과 이란의 운명적인 첫 대면 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美·이란 대표단 파키스탄 도착…운명의 휴전협상 돌입
- 이란 대표단 9일 밤 이슬라마바드 도착…美대표단도 집결
- 11일 오전 협상 개시…1979년 이후 처음 직접 대면
- 우라늄 농축·호르무즈·레바논, 협상 '3대 핵심 쟁점'
- 美·이란 협상 장소,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
- 파키스탄정부, 9~10일 이슬라마바드 일대 공휴일 선포
- "이란이 제안한 10개항을 기반으로 한 진지한 협상"
- 이란 측 대표단 구성은 안밝혀…'갈리바프 의장 유력'
- 美 측 밴스 부통령·윗코프 중동특사·큐슈너 등 참석
- '전쟁 회의론자' 밴스 부통령의 역할에 관심 집중
- 양국 치열한 수싸움…이란 측 종전 조건 10개항 평행선
- 레빗 대변인 "이란 요구 10개항 쓰레기통에 버렸다"
- 이란 "美서 수용했다" 미국은 "불가능 수준" 팽팽 
- 종전 10개항 신경전…트럼프 "합의 깨지면 공격"

◇ 모즈타바 성명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 모즈타바 "호르무즈 관리 새 차원으로 격상하겠다"
-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망 40일째 맞아 성명 발표
- "美에 반드시 배상 요구…피의 대가도 청구할 것"
- "이란 국민,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에서 결정적 승리"
- 이란서 하메네이 사망 '40일' 추모행사…성명만 발표

◇ 호르무즈 통행료

이란은 휴전 합의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최대 15척으로 제한한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日 통과 10여 척으로 제한"
- 가상자산·중국 위안화로 통행료 지급해야…"승인 필수"
- 호르무즈 통행량, 2월 28일 전쟁 개시 이후 급감
- 통행량 하루 135척→한 자릿수 급감…원유 공급망 우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확보…'제도화' 움직임
- 통행료 차등 적용…초대형 유조선은 최대 200만 달러
- 통행료 수익 오만과 분담 방안 제시, 오만은 '미동의'

◇ 마지막 금통위

오늘(10일) 한국은행 금통위가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오늘 회의가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죠?
- 이창용 총재 마지막 금통위…기준금리 유지 전망 우세
- 이란전쟁 후 물가 2%·환율 1500원 넘고 성장 타격
- 금리를 낮출 수도, 올릴 수도 없는 딜레마 상황 심화
- 물가·환율 불안…금리 올리기엔 경기·성장 둔화 우려
- 연말까지 관망 기조 전망 속 3분기 인상론도 '고개' 
- 20일 임기 만료 앞둔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
- 적극적 소통·대외신인도 관리…"10점 만점에 8점"
- 4년간 금리 인상·인하기 이끌며 통화정책 '진두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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