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2만원대 5G 무제한 요금제 나온다…통신비 절감 효과 기대
SBS Biz
입력2026.04.10 05:57
수정2026.04.10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기업도 예외 없다…'非업무용 부동산 팔라' 신호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과다 보유 문제를 지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기업이 보유한 비(非)업무용 부동산 자산에 대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왜 쓸데없이 대규모로 가지고 있느냐”며 “보유 부담을 대대적으로 안기는 쪽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주식 등 자본시장으로 흐르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언젠가는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같은 수준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 '출시 한달' 코스닥액티브 ETF, 수익률 털썩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기대감을 안고 출발한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한 달 만에 쓰라린 성적표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각각 출시한 'KoAct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는 지난 8일까지 한 달간 수익률이 각각 -13.49%, -15.28%로 집계됐습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국내 주가 하락을 부추긴 데다가 삼천당제약 등 개별 종목 리스크까지 겹치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부진했던 바이오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실적 가시성이 뚜렷한 IT와 반도체 소부장 중심으로 새 판을 짜는 모습입니다.
◇ 급전 막힌 서민들 車담대로 몰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대형 캐피털업체의 자동차담보대출이 2년 새 150% 넘게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 KB, 하나, 우리금융, JB우리캐피탈 등 5대 캐피털사의 지난해 말 자동차 담보대출 잔액은 2조 8천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입니다.
특히 전체 자산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30대와 40대의 이용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대출 연체자가 늘자 지난해 자동차 경매 물량도 9327건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습니다.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자동차 담보대출로 대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5G 최저요금제 3만원대→2만원대 부당이익 학원에 매출 50% 과징금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제품과 서비스 가격이 들썩일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대대적인 물가 대책을 마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5G 요금제를 2만 원대까지 끌어내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2만~3만 원대 저가 요금제 이용자들도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에도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약 717만 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3221억 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학원 교습비에 자습 시간을 포함하는 이른바 '꼼수 학원비 인상' 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PC·노트북 지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 美공장에 아틀라스 투입…기아도 로봇 기업 변신 채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기아가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한 2030년까지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기아는 2029년 하반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목적 차량인 ‘PBV(목적 기반 차량)’와 로봇을 연계한 배달 서비스도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내년까지 SDV 개발을 마치고, 2029년 초에는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도심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레벨2++’ 자율 주행을 도입합니다.
기아는 2030년까지 5년간 로보틱스와 자율 주행, 차세대 전기차 개발 등 미래 사업에만 전체 투자액 49조 원의 약 43%에 달하는 21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 급매시장, 3주 더 문 엽니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서울 급매시장이 3주 더 문을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주택자가 다음 달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고 4~6개월 내 팔면 양도소득세를 중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가 종료되는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했습니다.
이전 단계가 토지거래허가 심사인데 여기에 소요되는 기간, 약 3주만큼 말미를 더 줘서 집을 내놓게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급한 매물은 거의 다 나온 데다 증여나 상속으로 마음을 돌린 다주택자도 많아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기업도 예외 없다…'非업무용 부동산 팔라' 신호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과다 보유 문제를 지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기업이 보유한 비(非)업무용 부동산 자산에 대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왜 쓸데없이 대규모로 가지고 있느냐”며 “보유 부담을 대대적으로 안기는 쪽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주식 등 자본시장으로 흐르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언젠가는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같은 수준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 '출시 한달' 코스닥액티브 ETF, 수익률 털썩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기대감을 안고 출발한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한 달 만에 쓰라린 성적표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각각 출시한 'KoAct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는 지난 8일까지 한 달간 수익률이 각각 -13.49%, -15.28%로 집계됐습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국내 주가 하락을 부추긴 데다가 삼천당제약 등 개별 종목 리스크까지 겹치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에 따라 최근 부진했던 바이오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실적 가시성이 뚜렷한 IT와 반도체 소부장 중심으로 새 판을 짜는 모습입니다.
◇ 급전 막힌 서민들 車담대로 몰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대형 캐피털업체의 자동차담보대출이 2년 새 150% 넘게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 KB, 하나, 우리금융, JB우리캐피탈 등 5대 캐피털사의 지난해 말 자동차 담보대출 잔액은 2조 8천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입니다.
특히 전체 자산에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30대와 40대의 이용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대출 연체자가 늘자 지난해 자동차 경매 물량도 9327건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습니다.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자동차 담보대출로 대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5G 최저요금제 3만원대→2만원대 부당이익 학원에 매출 50% 과징금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제품과 서비스 가격이 들썩일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대대적인 물가 대책을 마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5G 요금제를 2만 원대까지 끌어내리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2만~3만 원대 저가 요금제 이용자들도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에도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약 717만 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3221억 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학원 교습비에 자습 시간을 포함하는 이른바 '꼼수 학원비 인상' 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PC·노트북 지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 美공장에 아틀라스 투입…기아도 로봇 기업 변신 채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기아가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한 2030년까지의 중장기 사업 방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기아는 2029년 하반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목적 차량인 ‘PBV(목적 기반 차량)’와 로봇을 연계한 배달 서비스도 내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내년까지 SDV 개발을 마치고, 2029년 초에는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도심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레벨2++’ 자율 주행을 도입합니다.
기아는 2030년까지 5년간 로보틱스와 자율 주행, 차세대 전기차 개발 등 미래 사업에만 전체 투자액 49조 원의 약 43%에 달하는 21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 급매시장, 3주 더 문 엽니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서울 급매시장이 3주 더 문을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주택자가 다음 달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고 4~6개월 내 팔면 양도소득세를 중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가 종료되는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했습니다.
이전 단계가 토지거래허가 심사인데 여기에 소요되는 기간, 약 3주만큼 말미를 더 줘서 집을 내놓게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급한 매물은 거의 다 나온 데다 증여나 상속으로 마음을 돌린 다주택자도 많아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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