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후 비이란 유조선 첫 호르무즈 해협 통과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10 05:43
수정2026.04.10 05:51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이란 국적이 아닌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AFP 통신은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을 인용해 가봉 국적의 유조선이 약 7천톤의 아랍에미리트산 석유를 싣고 현지시간 9일 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휴전 합의 이후 이번 가봉 국적 유조선 이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국적 유조선 2척과 화물선 6척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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