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9천건…예상치 소폭 상회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10 03:24
수정2026.04.10 05:49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3월 29일~4월 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6천건 늘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건)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 22~28일 주간 179만4천건으로, 한주 전보다 3만8천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5월 11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미국의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업 동향을 가늠할수 있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점을 이유로, 미국 노동 시장이 여전히 '채용도, 해고도 적은' 환경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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