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iM금융오픈 2026' 개막…황병우 "지역경제 활력"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4.09 18:04
수정2026.04.09 18:04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이 오늘(9일) 개막했습니다.
‘iM금융오픈 2026’은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로 120명의 정상급 선수가 뜨거운 경쟁을 펼칩니다.
지난해 ‘iM금융오픈 2025’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주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섭니다.
박현경,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구·경북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KLPGA 투어인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iM금융은 대회 현장에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iM뱅크 부스에는 컬러 공을 추첨해 그 공과 일치하는 색상의 과녁을 맞히는 어프로치 이벤트를, iM증권 부스에서는 퍼팅 3회 진행 후 주식 투자금을 지원하는 퍼팅 챌린지가 열립니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은 각각 과녁 퍼팅과 롱기스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iM금융그룹 부스에는 공식 유튜브 ‘iM타운’ 구독 시 노브랜드와 콜라보해 제작한 과자를 증정하고, 각 계열사 부스의 모든 스탬프 투어를 인증하면 라운드별 추가 경품을 증정합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대구·경북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지역과 화합하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일무이한 골프대회로 각인되길 바란다”라며 “방문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 먹거리가 곳곳에 마련된 만큼 나흘간 개최되는 iM금융오픈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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