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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영농철 앞두고 '농업안전보험 사망 특약' 신설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09 17:32
수정2026.04.09 17:32

정부 정책보험인 농업인안전보험을 판매하는 국내 유일 보험사 NH농협생명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NH안전보험'에 신규 특약을 출시했습니다.

오늘(9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지난해 약 102만명이 가입한 농업인NH안전보험은 올해부터 '농업인농업작업사망장해특약'을 신규 탑재해 보장을 한층 강화하고 계약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NH안전보험의 보장내용과 가입절차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 가입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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