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5800선 내줬다…코스피, 1.61% 내린 5778선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09 16:27
수정2026.04.09 16:32
[오늘의 마감 증시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해 5800선을 내준 채 마감했습니다.
오늘(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5.89포인트(0.78%) 내린 5826.45로 개장해 한때 5757.49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주요 종목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3.09% 내린 20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가 20만원선을 사수한 반면, SK하이닉스는 100만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3.39% 내린 99만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13.85포인트(1.27%) 내린 1076.00으로 마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평생 지원"…토스 대표 결국 사과
- 2.[단독] 삼성 전 계열사, 현·퇴직자 퇴직금 소급 지급한다
- 3.[단독] "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 4.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5.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6.오늘 1시간 연차 낼게요…못 쓰게 하면 벌금
- 7.[단독] 삼성, 현직자도 퇴직금에 성과급 '소급' 반영한다
- 8.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9."오늘 1시간만 연차 쓸게요"…연차휴가 시간단위 쓴다
- 10.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