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인천공항공사…사장대행, 노조와 날 선 대립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4.09 15:41
수정2026.04.09 18:11
한 달 넘게 리더십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노사 간 강경 대립까지 발생하는 등 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사장의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범호 부사장이 사내망에 노조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노조의 요구사항은 절대 수용 불가"라는 강한 어조를 써 가면서 노조의 요구를 반대했습니다.
김 대행은 노조가 직원들 인기가 많은 교육파견에 노조 전임자를 우선 선발하라는 등의 특혜성 내용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부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인천공항공사는 현재 다른 공항들과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입니다만, 인천 정치계를 비롯해 공사 안팎에서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사안입니다.
복잡한 공사 상황 속 노조와의 갈등 해결까지, 아직 임추위도 공식화되지 않은 인천공항공사의 차기 사장이 해결할 과제가 쌓이고 있습니다.
사장의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범호 부사장이 사내망에 노조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노조의 요구사항은 절대 수용 불가"라는 강한 어조를 써 가면서 노조의 요구를 반대했습니다.
김 대행은 노조가 직원들 인기가 많은 교육파견에 노조 전임자를 우선 선발하라는 등의 특혜성 내용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부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인천공항공사는 현재 다른 공항들과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입니다만, 인천 정치계를 비롯해 공사 안팎에서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사안입니다.
복잡한 공사 상황 속 노조와의 갈등 해결까지, 아직 임추위도 공식화되지 않은 인천공항공사의 차기 사장이 해결할 과제가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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