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배달 왔습니다"…할머니 국민연금 집배원이 간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4.09 15:41
수정2026.04.11 08:00
연금을 받는 어르신들 중에는 모바일 결제는 고사하고 신용카드도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지방이라면 카드 받는 곳도 도시보단 적죠.
이 때문에 연금을 현금으로 찾는 경우가 생기는데, 몸이 불편하다면 지점을 찾는 것도 일입니다.
마침 새로운 배송 시장을 찾고 있던 우정사업본부가 이런 연금 배달을 대신하는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도 현금을 따로 배송하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여기에 연금을 추가하겠다는 겁니다.
보상 관리 체계 이외에도 조심해야 할 사안들이 있죠.
많게는 100만 원을 넘나드는 현금을 그것도 여럿에게 배송하게 되는 만큼 배송 사고와 도난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현금 배송의 특성상 대면 배송이 많을 것으로 보이죠.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매달 한 번씩 들여다볼 사람이 생긴다는 측면에서도 제도의 순기능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방이라면 카드 받는 곳도 도시보단 적죠.
이 때문에 연금을 현금으로 찾는 경우가 생기는데, 몸이 불편하다면 지점을 찾는 것도 일입니다.
마침 새로운 배송 시장을 찾고 있던 우정사업본부가 이런 연금 배달을 대신하는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도 현금을 따로 배송하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여기에 연금을 추가하겠다는 겁니다.
보상 관리 체계 이외에도 조심해야 할 사안들이 있죠.
많게는 100만 원을 넘나드는 현금을 그것도 여럿에게 배송하게 되는 만큼 배송 사고와 도난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현금 배송의 특성상 대면 배송이 많을 것으로 보이죠.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매달 한 번씩 들여다볼 사람이 생긴다는 측면에서도 제도의 순기능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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