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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바람의 나라', 게임 22종과 협업 이벤트 진행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4.09 14:50
수정2026.04.09 15:57

넥슨이 자사 대표작이자 세계 최장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주요 게임을 아우르는 크로스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마비노기', '메이플 키우기' 등 총 18종의 넥슨 게임에서 진행되며, 각 작품 안에 '바람의나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적용됩니다.



먼저 '던전앤파이터'에서는 게임 내 마을 '헨돈마이어'에 다람쥐와 도토리가 등장하는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이벤트가 열립니다. '마비노기'에는 '바람의나라' 속 주막을 소재로 한 스토리 퀘스트 '연실네의 여행'이 새롭게 추가됩니다.

'FC 온라인'은 오는 22일까지 '부여성의 선물' 이벤트를 통해 접속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메이플 키우기'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신규 이벤트 마을 '아랫마을'과 특별 미션이 추가되며, '바람의나라' 콘셉트의 여러 아이템도 함께 선보입니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첫 작품입니다. 30년간 서비스를 이어오며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RPG’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넥슨은 이번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신규 지역 '신라'와 새 직업 '흑화랑', 9차 승급 등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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