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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증권사, 차량 2부제 실시…에너지 절감 동참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09 14:39
수정2026.04.09 14:41


중동발 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와 주요 증권사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오늘(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전날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실시 중입니다.

또한, 점심시간 및 오후 9시 이후에는 자동으로 소등하고 출·퇴근 및 점심시간 외에는 승강기의 3분의 1 운행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차량 홀짝제에는 한국증권금융과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등 유관 기관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주요 증권사도 차량 2부제를 비롯해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부터 자율로 차량 2부제를 시행 중입니다.

하나증권과 KB증권은 현재 진행 중인 차량 5부제를 조만간 2부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서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전날부터 공공 기관 공용·임직원 차량 2부제가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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