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손잡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특화 거점 구축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4.09 13:59
수정2026.04.09 14:02
신한은행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도입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자산관리 특화 거점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상담 공간을 조성하고 자산관리 세미나와 시장 전망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협업하는 '원팀(One-Team)' 체계로 운영됩니다. 양사의 전문가 조직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투자와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종합 설루션을 제공하고 초고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가문 단위 자산 승계를 위한 패밀리오피스형 서비스도 한층 강화합니다.
신한은행은 압구정을 시작으로 반포, 청담 등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 브랜드 단지 중심으로 주거 결합형 자산관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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