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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GPT,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돼요"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4.09 13:08
수정2026.04.09 13:34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에게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연구개발(R&D)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던 중 "하GPT(하정우+챗GPT), 요새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하 수석이 "그러니까 말입니다"라고 웃자 이 대통령은 "작업이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돼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 선언으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날 하 수석에 대해 "삼고초려 하고 있다"는 뜻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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