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내일 첫 전체회의…"시급성·중대성 따져 안건 심의"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09 11:55
수정2026.04.09 14:13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취임 이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회가 가동할 수 있는 상황이 돼 간담회를 거쳐 내일 제1차 전체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리는 첫 전체회의에는 20여 건의 안건이 상정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는 "시급성, 사안의 중대성, 숙의 필요성 등을 기존으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라며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 관련해 이른바 방송 3법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행령과 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TBS 재허가 안건에 대해서는 "TBS 재허가 조건이 성숙됐다고 판단되는 만큼 관련 절차를 전체회의에서 다루겠다"라고 했습니다.
방미통위 전체회의는 방통위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이후 처음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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