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 투자용 국채 3년물 신규 출시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09 10:58
수정2026.04.09 10:59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제공=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 투자용 국채 3년물을 신규 출시하고 이달부터 청약을 받는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부터 3년물 이표채와 3년물 복리채를 신규 발행합니다.
기존 5년물, 10년물, 20년물 복리채에 더해 총 5가지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 번에 지급하는 상품이며, 이표채는 보유 기간 중 연 1회 정기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 정기 이자, 추가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총 발행 규모는 2천1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원 확대됐습니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100억원, 3년물 복리채 1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1천100억원, 20년물 300억원입니다.
4월 발행물의 가산 금리는 3년물 05, 5년물 0.1%, 10년물 1.05%, 20년물 1.10%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41% (연평균 3.47%), 3년물 복리채 10.77% (연평균 3.59%), 5년물 20.7%(연평균 4.14%), 10년물 58.97%(연평균 5.89%), 20년물 162.3%(연평균 8.11%)입니다.
이번 청약은 15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 간 진행됩니다.
한편, 올해 1분기 총 4천900억원 모집에 1조1천800억원이 청약돼 경쟁률이 2.41대 1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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