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09 09:50
수정2026.04.09 09:55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사진=코빗)]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어제(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코빗과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도입하여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나눔 참여 방식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 후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기부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거래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부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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