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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테이블코인 기반 체크·신용 하이브리드 상품 기술검증 완료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09 09:47
수정2026.04.09 09:48


신한카드는 차세대 결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6대 핵심 기술 과제의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술 검증을 통해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고 향후 글로벌 정산, 크로스보더 결제 등 웹3.0 기반 금융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아톤, 블록오디세이 등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은 물론 솔라나, 파이어블록스 등 글로벌 웹3.0 기업 및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사업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기술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PoC를 통해 검증한 6대 핵심 과제는 ▲블록체인 기반 P2P 결제 ▲디지털자산 통합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기반 체크·신용 하이브리드 상품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 송금 및 정산 ▲스테이블코인 결제·교환·정산 네트워크 검증 ▲IC칩 기반 카드형 하드월렛 결제 서비스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결제 및 정산 영역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등 차세대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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