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전쟁 위기대응 논의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4.09 09:40
수정2026.04.09 09:43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ㆍ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열어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적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전날 2주간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한 가운데,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수급과 향후 구조 개선 전략에 관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주목됩니다.
자문회의는 헌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이 대통령이 의장을 맡습니다.
김성식 전 국회의원이 부의장이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학계·업계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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