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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컴, 업계 최초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 서비스 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09 09:40
수정2026.04.09 09:40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세금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를 운영하는 자회사인 토스인컴(대표 최성희)이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시즌을 앞두고 예상 환급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과 N잡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오는 30일까지 토스 앱 내 '세금' 메뉴에서 제공됩니다. 

고객의 홈택스 인증을 통해, 실제 소득과 기존 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토스인컴의 계산 엔진이 예상 환급액을 자동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토스인컴은 업계 최초로 정기신고 예상 환급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용자는 한 차례 조회만으로 2025년 환급 예상 금액은 물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놓친 환급분까지, 최대 6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



아울러 토스인컴은 셀프 서비스 이용자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징 안심보상제'도 운영 중입니다. 

토스인컴 서비스를 이용해 셀프로 신고한 후 국세청으로부터 추징 고지를 받을 경우 이를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9월 기존 50만원이었던 보상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토스인컴 관계자는 "납세자가 세금 신고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추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정확한 안내와 선제적인 보호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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