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외국인이 돌아왔다…눌렸던 반도체주 다시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09 06:48
수정2026.04.09 07:55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올랐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휴전 소식과 함께 급등한 반도체입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약 23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무려 158% 가까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인데요.
34개월 연속 흑자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런 견조한 실적 기반 위에 2주간 휴전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일시적으로 먹구름이 걷히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각각 21만 원과 103만 원 선을 가뿐히 탈환했고요.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온기가 퍼지면서 소부장 종목들도 함께 급등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비주인 아이티엠반도체, 어제(8일)저녁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건설주 GS건설입니다.
쟁의 공포가 잦아들자, 그 자리를 재건 수요 기대감이 빠르게 채웠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휴전 합의가 건설업종의 강력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며, 중동 지역의 인프라 재건뿐만 아니라, 원자력 모멘텀까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적으로 GS건설, 역시나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중동전쟁이 휴전 국면에 돌입하면서 국내증시가 5800선을 탈환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순매도세를 이어왔던 외국인이 돌아왔고, 기관도 3조 원 가까이 매수하며 증시를 끌어 올렸는데요.
앞서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도 대외변수로 주가가 억눌렸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승률을 더 키우는 모습이었는데요.
삼성전자, 8.4% 급등하면서 21만 원 선을, SK하이닉스는 13%대 급등하며 104만 원 선을 단숨에 되찾았습니다.
이 외에도 현대차가 9%대 상승, LG에너지솔루션도 강보합 마감했고, 반면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6%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세를 이끌었는데, 에코프로가 6.7%대 상승하면서 1위로 올라왔고, 에코프로비엠도 4.7% 상승,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3%대 두 자릿수대 상승률 보였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메인 마켓에서 소외되며 하락했던 삼천당제약이, 애프터마켓에서는 반대로 6% 가까이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주어진 2주라는 시간, 그간 억눌렸던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 어제장이었는데요.
과연 오늘(9일)장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하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올랐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휴전 소식과 함께 급등한 반도체입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약 23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무려 158% 가까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인데요.
34개월 연속 흑자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런 견조한 실적 기반 위에 2주간 휴전 소식까지 들려오면서 일시적으로 먹구름이 걷히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각각 21만 원과 103만 원 선을 가뿐히 탈환했고요.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온기가 퍼지면서 소부장 종목들도 함께 급등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비주인 아이티엠반도체, 어제(8일)저녁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건설주 GS건설입니다.
쟁의 공포가 잦아들자, 그 자리를 재건 수요 기대감이 빠르게 채웠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휴전 합의가 건설업종의 강력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며, 중동 지역의 인프라 재건뿐만 아니라, 원자력 모멘텀까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표적으로 GS건설, 역시나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중동전쟁이 휴전 국면에 돌입하면서 국내증시가 5800선을 탈환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순매도세를 이어왔던 외국인이 돌아왔고, 기관도 3조 원 가까이 매수하며 증시를 끌어 올렸는데요.
앞서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도 대외변수로 주가가 억눌렸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승률을 더 키우는 모습이었는데요.
삼성전자, 8.4% 급등하면서 21만 원 선을, SK하이닉스는 13%대 급등하며 104만 원 선을 단숨에 되찾았습니다.
이 외에도 현대차가 9%대 상승, LG에너지솔루션도 강보합 마감했고, 반면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6%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시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세를 이끌었는데, 에코프로가 6.7%대 상승하면서 1위로 올라왔고, 에코프로비엠도 4.7% 상승,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3%대 두 자릿수대 상승률 보였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메인 마켓에서 소외되며 하락했던 삼천당제약이, 애프터마켓에서는 반대로 6% 가까이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주어진 2주라는 시간, 그간 억눌렸던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 어제장이었는데요.
과연 오늘(9일)장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하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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