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관 질병청장, 프랑스 '원헬스 정상회의' 참석…신종 감염병 전략 공유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08 17:46
수정2026.04.08 18:03
질병관리청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원헬스 정상회의(One Health Summit)에 참석해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포함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정책 경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주최한 고위급 회의로, 20여 개국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기후변화와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은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보건 안보 증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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