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美-이란 휴전에 급등…국채 금리 급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8 16:46
수정2026.04.08 16:49
[유로넥스트 증권거래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에 급등 출발했습니다.
8일 오후 4시31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4.76% 상승한 5,901.23에 거래됐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 FTSE100 지수는 2.41% 상승한 10,597.69,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30 지수는 4.9% 높은 24,044.54을 각각 나타냈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3.31% 상승한 8,170.47,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도 3.78% 오른 47,127.81을 각각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고, 이란도 휴전안을 수용했으며, 백악관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는 대로 휴전이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 국채금리는 중동 불확실성 해소와 유가 하락에 급락했습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6.44bp 하락한 2.9216%, 영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9.52bp 하락한 4.6451%를 나타냈고,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23.86bp 내린 3.5448%, 이탈리아 10년물 금리는 33.05bp 하락한 3.6566%에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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