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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호르무즈 통행료, 현재로선 검토하고 있지 않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8 15:57
수정2026.04.08 16:00

['전쟁 추경' 관련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부총리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와 관련,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낼 생각도 있냐'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우리나라 선박 26척에 대해서는 "26척을 분석해 보니 5척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이라며 "5척 중에서 4척은 석유이고, 나머지 1척은 자동차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한 항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석유가 얼마나 비축돼 있냐는 질의에는 "5월까지 비축유를 제외하고 1억9천만t 정도가 있다"며 "추가적으로 더확보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장관이 해외로 나갈 정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통합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살펴보고 있는 과정이라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찬반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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