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브리핑] 美·이란 휴전에 코스피 6%대 급등
SBS Biz
입력2026.04.08 15:20
수정2026.04.08 16:43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휴전 소식, 우리 시장이 가장 기다렸던 뉴스죠.
그간 흔들렸던 국내 증시도 한숨을 돌리면서 빠른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코스피는 6%대 급등으로 단숨에 5800선 회복하며 5872에 장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5%대 급등하며 1089에 마감했습니다.
오늘(8일) 코스피,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매수한 점도 긍정적인 부분인데요.
완전한 종전 합의는 아니라는 점에서 여전히 경계의 시각도 존재하지만, 실적 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퍼지고 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 보겠습니다.
대형주 흐름 먼저 보시죠.
어제(7일) 역대급 실적에도 아쉬운 움직임을 보였던 삼성전자 오늘은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7% 넘게 오르면서 210,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제 실적 기대감은 SK하이닉스로 옮겨가고 있는데요.
오늘 12% 넘게 급등하면서 1,03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57조라는 숫자를 보여준 만큼 하이닉스 더 탄력적으로 올라가면서 모처럼 100만닉스 자리를 찾았습니다.
현대차도 7%대 급등세 보여주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당연히 빠지고 있습니다.
오늘 반산주 3.58% 밀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보겠습니다.
종전이 성큼 다가오자 지금 시장은 '기회 찾기'에 분주한데요.
단연 주인공은 '건설주'로 보입니다.
메리츠 증권은 실질적인 재건 비용이 3년에서 5년에 걸쳐, 300억에서 5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종목별로 보면 과거에 시공을 한 이력이 있는 기업들이, 우선 발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순위권에 있는 DL이앤씨, GS건설, 현대건설 모두 수혜가 기대됩니다.
GS건설은 29%대, DL이앤씨도 24% 크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도 20%에 가까운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 재건 떠올릴 수 있겠는데요.
증권가에선 걸프 재건이 우크라이나 재건보다 더 시급하고 더 준비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정 부담에 발이 묶여 있는 우크라이나 재건과 다르게 걸프 재건은 재정이 탄탄한 국영 석유회사 NOC가 주도하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실제 발주,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정규장 마치고 상승폭 키운 종목들도 짚어보겠습니다.
삼천당제약, 현재 정규장 종가 대비 10% 넘게 점프하면서 강한 시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승 요인은, 정규장 마감 직전 (언론에서 보도된) 삼천당제약의 S-PASS가 대만에서 특허 등록 완료됐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이번 특허의 핵심은 대만 규제 시스템입니다.
대만이 미국의 허가 특허 연계제도를 모델로 한 약사법을 도입해 시행 중인데, 이 제도의 엄격성을 고려하면 삼천당제약의 S-PASS 독창성이 인정받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하락률 순위권도 보시죠.
현재 LX인터내셔널이 크게 8.5%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쟁이 안정화되자 SK가스와 신대양제지가 6%, 5%대 하락세 보입니다.
또 로킷헬스케어도 4% 약세 움직임인데요.
그래도 삼천당제약의 소식에 낙폭 회복에 나섭니다.
현재 거래량도 건설주에 쏠리고 있습니다.
GS건설, 삼성 E&A에 거래량 쏠리면서 각각 29%대, 6%대 상승률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반도체, 반도체 투톱과 함께 매수세 들어옵니다.
현재 7% 넘게 튀어오르면서 11,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애프터 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휴전 소식, 우리 시장이 가장 기다렸던 뉴스죠.
그간 흔들렸던 국내 증시도 한숨을 돌리면서 빠른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코스피는 6%대 급등으로 단숨에 5800선 회복하며 5872에 장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5%대 급등하며 1089에 마감했습니다.
오늘(8일) 코스피,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매수한 점도 긍정적인 부분인데요.
완전한 종전 합의는 아니라는 점에서 여전히 경계의 시각도 존재하지만, 실적 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퍼지고 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 보겠습니다.
대형주 흐름 먼저 보시죠.
어제(7일) 역대급 실적에도 아쉬운 움직임을 보였던 삼성전자 오늘은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7% 넘게 오르면서 210,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제 실적 기대감은 SK하이닉스로 옮겨가고 있는데요.
오늘 12% 넘게 급등하면서 1,03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57조라는 숫자를 보여준 만큼 하이닉스 더 탄력적으로 올라가면서 모처럼 100만닉스 자리를 찾았습니다.
현대차도 7%대 급등세 보여주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당연히 빠지고 있습니다.
오늘 반산주 3.58% 밀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보겠습니다.
종전이 성큼 다가오자 지금 시장은 '기회 찾기'에 분주한데요.
단연 주인공은 '건설주'로 보입니다.
메리츠 증권은 실질적인 재건 비용이 3년에서 5년에 걸쳐, 300억에서 5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종목별로 보면 과거에 시공을 한 이력이 있는 기업들이, 우선 발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순위권에 있는 DL이앤씨, GS건설, 현대건설 모두 수혜가 기대됩니다.
GS건설은 29%대, DL이앤씨도 24% 크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도 20%에 가까운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 재건 떠올릴 수 있겠는데요.
증권가에선 걸프 재건이 우크라이나 재건보다 더 시급하고 더 준비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정 부담에 발이 묶여 있는 우크라이나 재건과 다르게 걸프 재건은 재정이 탄탄한 국영 석유회사 NOC가 주도하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실제 발주,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정규장 마치고 상승폭 키운 종목들도 짚어보겠습니다.
삼천당제약, 현재 정규장 종가 대비 10% 넘게 점프하면서 강한 시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승 요인은, 정규장 마감 직전 (언론에서 보도된) 삼천당제약의 S-PASS가 대만에서 특허 등록 완료됐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이번 특허의 핵심은 대만 규제 시스템입니다.
대만이 미국의 허가 특허 연계제도를 모델로 한 약사법을 도입해 시행 중인데, 이 제도의 엄격성을 고려하면 삼천당제약의 S-PASS 독창성이 인정받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하락률 순위권도 보시죠.
현재 LX인터내셔널이 크게 8.5%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쟁이 안정화되자 SK가스와 신대양제지가 6%, 5%대 하락세 보입니다.
또 로킷헬스케어도 4% 약세 움직임인데요.
그래도 삼천당제약의 소식에 낙폭 회복에 나섭니다.
현재 거래량도 건설주에 쏠리고 있습니다.
GS건설, 삼성 E&A에 거래량 쏠리면서 각각 29%대, 6%대 상승률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울반도체, 반도체 투톱과 함께 매수세 들어옵니다.
현재 7% 넘게 튀어오르면서 11,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애프터 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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