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영업자 법적 의무, 카톡으로 안내받는다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08 14:26
수정2026.04.08 14:53
[카카오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 제공 이미지.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카오와 협업해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책임판매관리자 법정 교육 등 법적 의무 사항을 오늘(8일)부터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는 영업자의 암호화한 주민번호를 카카오에 등록된 연계정보(CI)와 매칭해 카카오톡으로 안내 문서를 발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휴대전화 인증 등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안내문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등 의무 교육, 화장품 생산실적 보고 의무 등 법적 의무 사항을 카카오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식약처는 "모바일 시대에 맞춰 영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부혁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2.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3.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4.망해도 250만원은 무조건 지킨다…쪽박 피하는 '이 통장'
- 5.테슬라만 보던 아빠들 술렁…신형 그랜저 이렇게 바뀐다
- 6.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7.[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8."라그나로크 없인 못 살아"…그라비티, IP 계약 30년 연장
- 9."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
- 10."내릴 때 성공했구나" 뿌듯…확 바뀐 '그랜저' 분석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