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환영…호르무즈 자유항행 바란다"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8 13:43
수정2026.04.08 14:33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이렇게 밝히며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미국은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데 양측이 동의하면서 사실상 2주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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