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통해 지역 첨단산업 적극 지원"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4.08 13:37
수정2026.04.08 13:37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오늘(8일) 부산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권 지역 첨단산업 영위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 소개 후 지역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지자체 및 지역상의를 대상으로 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업은행은 지난 3월 12일 충청‧호남권 업무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순회 설명회 개최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오늘 동남권 지역 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지역 설명회를 완료했습니다.
박상진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지역의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토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박 회장은 설명회 전날인 어제(7일) 경남 지역 방산‧조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핵심 부품 국산화와 지역 중소‧중견 기업들과의 상생 생태계 구축은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고, 산업은행은 이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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