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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1호 상품 투자 55%가 법인 자금"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08 11:44
수정2026.04.08 11:44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 완판된 첫번째 IMA 상품 'N2 IMA1 중기형 1호'의 투자자 구성과 자산 유입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법인 자금 비중이 5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판매금액 기준 법인 투자자가 55%로 개인 투자자 45%를 상회했습니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중위험 중수익의 안정적인 투자 니즈가 있는 법인 유동자금이 IMA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이번 모집에서는 전체 판매금액의 약 60%가 타 금융기관에서 유입된 신규 자산으로 확인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IMA 성과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고객층을 확대하고, 기업금융 투자와 연계해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법인 투자자들의 높은 참여는 NH투자증권 IMA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투자처로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인 동시에, 법인 자금 운용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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