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독감백신 2종 국내판매 휴온스로 일원화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4.08 11:17
수정2026.04.08 11:46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오른쪽)와 송수영 휴온스 대표가 백신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사노피)]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 국내 제약사 휴온스와 자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라인업에 대한 코프로모션(Co-promotion) 파트너십을 강화합니다.
사노피는 독감 백신 부문의 코프로모션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백신 시장 내 사노피의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국내 의료진 및 환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최적화된 예방접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양사는 협력 채널 통합을 통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백신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사노피의 연구개발 역량 및 제조 기술력과 휴온스의 국내 주사제 전문 영업망 및 콜드체인 유통 인프라가 결합돼 국내 백신 시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사노피는 한국 사회의 공중보건 파트너로서 성인 백신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휴온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며 “이번 코프로모션 파트너십을 통해 사노피의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의 임상적 가치를 의료진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독감 고위험군을 포함한 전 연령층의 독감 예방 접종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노피는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예방접종 파트너로서 국내 독감 예방 환경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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