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합의에 환율 24원 급락, 한달만에 1470원대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08 11:15
수정2026.04.08 11:23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은 8일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 1,470원대까지 급락했습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7.1원 내린 1,477.1원입니다.
환율은 24.3원 내린 1,479.9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이 더 커졌습니다.
개장 전 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 휴전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선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현재 전날보다 0.741 내린 98.915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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