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미-이란, 2주간 휴전 합의…6주 지난 전쟁, 종전 기미 보이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08 09:49
수정2026.04.08 13:5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 김동섭 블루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미국과 이란이 강대강 대치를 이어오는 가운데 전격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면서 협상안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에도 변화가 생길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요. 벌써 6주차를 맞이한 이란 전쟁이 끝나갈 기미가 보이는지는 건지,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늘(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서강대 왕선택 대우교수, 블루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신영증권 이상연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통첩 데드라인을 앞두고 양측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양 측다 길어지는 전쟁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걸까요?
Q. 뉴욕타임스는 이번 휴전 제안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승인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서 영국 일간지는 모즈타바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었는데요. 모즈타바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Q. 깜짝 휴전 합의가 결정됐지만, 2주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2주 뒤에 다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인데요. 지금 휴전 상황, 시장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Q. 지난달 35조 원이 넘게 팔던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실적 발표일에 국내 증시를 모처럼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호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다시 ‘사자’로 돌아선 걸까요?
Q. 미국과 이란의 협상의 핵심 변수로 호르무즈 해협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휴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했었는데, 여기에 이란도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꽃놀이패로 쥐고 있었던 이란이 여기에 동의한 이유는 뭘까요?
Q. 호르무즈 해협에 갇히 선원들이 오징어와 참치를 잡아먹으면서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란은 앞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받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는데요. 이건 어떻게 될 것으로 보이십니까?
Q. 국제유가도 미국과 이란 협상 상황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면서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책연구기관 대외경제연구원에선 전쟁이 조기 종전되더라도 유가가 90달러대에 머물 것으로 봤는데요. 전쟁 이전 수준인 60달러대는 당분간 기대하기 힘든 숫자일까요?
Q.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4달러를 넘어서면서 여론이 싸늘하게 식고 있습니다. 여기에 얼마 전 실종된 조종사 한 명을 구출하는데 항공기 155대를 띄우는 등 갈수록 전쟁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들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내심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Q. 이란 전쟁 여파로 지난달 달러원 환율이 하루 평균 11원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큰 변동성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이제 환율 부담도 크게 덜게 될까요?
Q.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KDI에서 “경기 하방 위험 확대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실물 경기가 흔들리면 증시에도 부정적이지 않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불응한 것으로 또 다시 언급하면서 특히 우리나라를 구체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방위비나 대미투자에서 '뒤끝'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까요?
Q. 미국의 3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훨씬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충격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고, 4월부터 충격이 가시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시장이 관심을 갖고 있는 연준의 금리 행보가 어떻게 될까요?
Q. 드디어 이란 전쟁이 끝이 보이는 것인가 하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또 이번 전쟁의 최후 승자는 누구라고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강대강 대치를 이어오는 가운데 전격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면서 협상안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에도 변화가 생길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데요. 벌써 6주차를 맞이한 이란 전쟁이 끝나갈 기미가 보이는지는 건지,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늘(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서강대 왕선택 대우교수, 블루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신영증권 이상연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통첩 데드라인을 앞두고 양측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양 측다 길어지는 전쟁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걸까요?
Q. 뉴욕타임스는 이번 휴전 제안을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승인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서 영국 일간지는 모즈타바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었는데요. 모즈타바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까요?
Q. 깜짝 휴전 합의가 결정됐지만, 2주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2주 뒤에 다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인데요. 지금 휴전 상황, 시장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Q. 지난달 35조 원이 넘게 팔던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실적 발표일에 국내 증시를 모처럼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반도체 호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다시 ‘사자’로 돌아선 걸까요?
Q. 미국과 이란의 협상의 핵심 변수로 호르무즈 해협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휴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했었는데, 여기에 이란도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꽃놀이패로 쥐고 있었던 이란이 여기에 동의한 이유는 뭘까요?
Q. 호르무즈 해협에 갇히 선원들이 오징어와 참치를 잡아먹으면서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란은 앞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받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는데요. 이건 어떻게 될 것으로 보이십니까?
Q. 국제유가도 미국과 이란 협상 상황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면서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책연구기관 대외경제연구원에선 전쟁이 조기 종전되더라도 유가가 90달러대에 머물 것으로 봤는데요. 전쟁 이전 수준인 60달러대는 당분간 기대하기 힘든 숫자일까요?
Q.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4달러를 넘어서면서 여론이 싸늘하게 식고 있습니다. 여기에 얼마 전 실종된 조종사 한 명을 구출하는데 항공기 155대를 띄우는 등 갈수록 전쟁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들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내심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Q. 이란 전쟁 여파로 지난달 달러원 환율이 하루 평균 11원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큰 변동성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이제 환율 부담도 크게 덜게 될까요?
Q.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KDI에서 “경기 하방 위험 확대되고 있다”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실물 경기가 흔들리면 증시에도 부정적이지 않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불응한 것으로 또 다시 언급하면서 특히 우리나라를 구체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방위비나 대미투자에서 '뒤끝'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까요?
Q. 미국의 3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훨씬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충격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고, 4월부터 충격이 가시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시장이 관심을 갖고 있는 연준의 금리 행보가 어떻게 될까요?
Q. 드디어 이란 전쟁이 끝이 보이는 것인가 하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또 이번 전쟁의 최후 승자는 누구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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