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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지방재정공제회 손잡고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08 09:39
수정2026.04.08 09:40

[손해보험협회 '디지털 미디어 벨트' 예시 (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오늘(8일)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교통안전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손보협은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약물복용 후 운전 주의, 전좌석 안전띠 착용)를 제작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해당 광고를 한국옥외광고센터 디지털 미디어 벨트 매체에 송출할 예정입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노량진~여의도 구간에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설치하고 전광판 6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 인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공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이번에 송출되는 교통안전 메시지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손해보험업계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디지털 미디어 벨트와 같은 도로변 지주형 옥외광고 매체가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익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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